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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형건설기계 기업 ‘두산밥캣’…오는 21일 코스피 상장

UIA | 2016.10.06 19:16 | 조회 278

[IPO소식] 글로벌 소형건설기계 기업 ‘두산밥캣’…오는 21일 코스피 상장

홍석경 기자입력 : 2016.10.06 16:11:59 | 수정 : 2016.10.06 16:12:24

         

김종선 두산밥캣 전무가 6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IPO간담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홍석경 기자>


[쿠키뉴스=홍석경 기자] 글로벌 소형건설기계 제조기업 두산밥캣이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에 본격 상장한다. 두산밥캣은 6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성장 전략 로드맵을 공개했다.

두산밥캣은 건설 장비인 로더를 중점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북미시장에서 3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최근 북미에서 주택시장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2014년에는 소형 로더 100만대를 생산하는 기록을 세웠고, 최근 5년간 영업이익은 연평균 24.7%로 가파른 성장을 보였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3856억원을 달성했고 올 상반기에도 2348억원을 달성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이후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두산밥캣은 유럽과 중국시장에서도 맞춤형 제품의 현지 생산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동익 현대증권 연구원은 “두산밥캣의 장비 매출액 중 약 30%가 건설부문으로 판매됐고 렌탈 중 건설부문 고객비중을 감안하면 총수요의 약 40%가 건설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두산밥캣 매출의 69%가 북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고, 이 지역 주택시장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돼 영업환경 면에서 대단히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김종선 두산밥캣 전무는 “두산밥캣은 북미와 유럽시장을 기반으로 신흥시장의 신규 수요창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밥캣은 이번 IPO로 4898만1125주를 공모하며 오늘 7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다. 이후 12일과 13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실시해 21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hsk870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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