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건설소식
공지사항
보험소식
무역소식
사건사고

건설소식

해외건설,2013년 상반기 305억불 수주

UIA | 2013.07.03 18:07 | 조회 461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고가 305억 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태평양ㆍ북미지역의 수주가 급증, 중동ㆍ플랜트에 편중됐던 수주물량이 지역ㆍ공종면에서 다변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액이 30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하반기에 400억 달러 이상을 수주해 70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305억 달러라는 상반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321억 달러보다는 소폭 감소한 것이지만, 월간 수주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다 55억 달러 규모의 태국 물관리사업을 사실상 수주해놓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꽤 양호한 성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지역별ㆍ공종별 편중 현상이 많이 해소된 점이 긍정적이다.

 

먼저 지역별로는 아시아에서의 수주가 125.4억 달러로 전체의 41%를 차지했고 태평양ㆍ북미지역 수주도 61.5억달러로 급증하는 등 중동 위주의 수주구조가 다변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공종별로도 플랜트 건설이 143.7억 달러로 전체의 47%를 차지했지만 2011년 상반기의 54.7%, 2012년 상반기의 55.6%보다 낮아졌다. 반면 삼성물산의 호주 로이힐 프로젝트 수주에 힘입어 토목 수주 비중은 전년 10.1%에서 올해 37.7%로 높아졌다.

 

국토교통부는 하반기에 우리기업들이 400억불 이상 수주를 달성하여 금년도 목표인 700억불 이상의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기업이 수주활동중인 해외건설 프로젝트 현황을 분석해본 결과, 태국 물관리 사업 등 계약이 확실시되고 있는 사업이 260억불 수준이며, 이를 포함하여 약 1천500억불 규모의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중이므로 하반기 400억불 이상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우리기업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정부 차원에서도 해외건설 수주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